개요 : SF, 판타지 / 프랑스, 캐나다 / 108분

개봉 : 2012.11.08

감독 : 후안 솔라나스

출연 : 커스틴 던스트 (에덴), 짐 스터게스 (아담), 제인 헤이트미어 (행정관), 닐 네피어 (보안 직원), 돈 조던 (Host), 헤이디 호킨스 (리포터), 존 매클라렌 (중재자)

.

네이버 평점 (개봉후) : 6.44점 / 1,795명 참여 (2016.09.15 기준)

 

 

 

 

cvbnmnbvcfghjkytrerthj

 

 

 

 

fghjkuytre45tyuj

 

dfguji87654edcfvgbhj

 

ghjkoi987654esdfghjk

 

bhnjiuyr54edrfghj

 

vbnmkiuytrfghj

 

5678ioiuytrfdcfvh

 

dfghjkiu7654rfghjkl

 

ghjkiuy765rfghjk

 

kloiu8y7trfghjk

 

yuiop09876tghjk

 

ikol87y6tghjk

 

hjkloiu8y7tfghjk

 

fghjikuytrfgbhnj

 

56789oiuytrfghj

 

fghji7654edfvgbhnjk

 

fghjkiu7654refghjk

 

rtyui987654edfghj

 

fghjki87654edfghj

 

fghjiuy765edfvgbhn

 

cvbnkjiuytrfghn

 

345678iolktgfdcgh

 

rftgyhui87654edrfghj

 

fghjkliu656y7ujhg

 

fghjkiuy7654edfvgbhnj

 

chjuyt54rt5uikjh

 

45678oolkyhtrfdfghj

 

ertyui98765rfghj

 

rtyui87654edfghj

 

ertyui7654edfghj

 

rtyuio7654edrfghjk

 

rtyu7654edfgh

 

34567654ertyhujhg

 

456789oiuytr567ui

 

rtyui8765rfghj

 

fghjkliuytrfbhn

 

dfghjikuy567uijhgb

 

tyui98765rfghnj

 

vbnm,jhgtyui

 

ghjkiuyrerfgh

 

56789oiuytrfghj

 

fghjkjhgrfty

 

rtyuiuytr456

 

5678987654rtyu

 

87654567887tr

 

rtyui98765r4fghj

 

dfghjytredfgbhn

 

ery7654345yujuhgf

 

fghuytre4567u8iuyt

 

ertyu76543wedrftgh

 

34567ㅕㅛㅅㄱㄷ3456ㅛ

 

 

 

 

 

 

 

 

 

상상하라, 결코 공존할 수 없는 세계!

 

위아래가 거꾸로 상반된 두 행성이 태양을 따라 공전하는 세상, 정반대의 중력이 존재하는 두 세계의 만남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두 세계가 가장 가까이 맞닿은 비밀의 숲에서 우연히 만난 하부 세계의 아담(짐 스터게스)과 상부 세계의 에덴(커스틴 던스트)은 강렬한 끌림을 느끼게 된다.

 

올 가을, 금지된 운명이 세상을 바꾼다!

 

어긋난 우주불변의 법칙에 따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아담과 에덴.
남다른 천재성을 지닌 아담은 사랑하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상부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특별한 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체온이 높아져 몸이 타버리기 전에 빠져 나와야만 한다. 드디어 아담과 에덴이 서로 마주하게 된 운명의 순간, 그러나 국경수비대로 하여금 발각되어 추격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평점 : 6점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을 따온듯한 로맨스영화네요.. 허나 로맨스라 하기엔 너무 단순 식상한 스토리였고 더 보여줄것이 없기에.. 장르를 SF 판타지로 했나보네요.. 기발한 상상력, 소재와 더불어 현란한 영상들.. CG작업이 영화 제작과정의 대부분을 차지할꺼 같네요.. 눈은 즐거웠지만 아쉬운건 생각없이 보게 만드는 스토리.. 중간은 없는 두 계층 구조.. 지금의 부의 양극화로 생각하면 오바인가;; 아무튼 급하게 마무리 했지만 그 의미만 좋았네요..)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