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범죄, 스릴러 / 한국 / 102분

개봉 : 2015.03.12

감독 : 손용호

출연 : 김상경 (태수), 김성균 (승현), 박성웅 (강천), 조재윤 (김기석), 김의성 (손명수), 기주봉 (최계장), 윤승아 (수경) 

.

네이버 평점 (개봉후) : 6.75점 / 4,083명 참여 (2016.11.16 기준)

 

 

 

 

456789098765efghjk

 

 

 

 

567890poiuytrdvbnm

 

345678ioiuytdvbn

 

45678opuytdfbnm

 

45678ioihgfdcvbnm

 

ertyuilkjhgfdxcvbn

 

rtyuioscvbn

 

45678ouydcvbn

 

456789ooiuydvbn

 

45678i9uytrd

 

erty76543wdfghj

 

456789876544567

 

45678765efg

 

456789oitrdfbn

 

rtyui8765fg

 

rtyui765rfgnm

 

fghjkliuytrdvbnm

 

vbnm,kjhgfvbnm

 

rtyui8765rfghj

 

fghjiuytrfgnm

 

fghjkjhgfdvbn

 

rtyui8765rfgh

 

ertyuioiuytdfgh

 

dfghjkjhgfghj

 

ertyuiuytrertyu

 

3456789876544567

 

45678ioiuytrdfghj

 

4567iuytdvbnm,

 

34567uytdvbnm

 

4567iofdcvbnm

 

dfghjiuytrdcvbn

 

fghjkoiuytfbnm

 

ertyui987654fghj

 

vbnmkiuy5efgh

 

rtyu8765rfgh

 

45678986edfg

 

56789oiuygbnm

 

tyui9876rfgnm

 

45678ohgvbn

 

890oiuytrdfgbhn

 

rtyuio098765rgh

 

ghjkl;po8765rfgnm

 

hjklp;09876tgn

 

jklo876tghjk

 

vbnmkiuy6

 

fghjkoiu7654rtg

 

cvbnjhretyu

 

45678oiuyt

 

45678opuytdfbn

 

3ㅛㅛㅅㄱ

 

345678ㅑㅕㅛㅅ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사라진다. 

그 후 3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형사 태수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3년 동안 준비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된다! 

 

 

 

 

평점 : 7점 (전작의 영향은 대단한가 보네요.. 살인의 추억의 분위기가 자꾸;; 다들 연기가 좋았고, 특히 연쇄살인마 캐릭터의 박성웅은 정말 범죄자 같았어요.. 아무튼 마지막 엔딩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아까운 세금&피해자 가족의 이중고통... 사형제도 찬성!)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