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범죄, 드라마 / 한국 / 110분

개봉 : 2015.04.29

감독 : 한준희

출연 : 김혜수 (엄마), 김고은 (일영), 엄태구 (우곤), 박보검 (석현), 고경표 (치도), 이수경 (쏭), 조현철 (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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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6.94점 / 6,897명 참여 (2016.10.1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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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 (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 (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

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쓸모 있는 아이들을 자신의 식구로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가장 쓸모 있는 아이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평점 : 6점 (좀 현실감과 거리먼.. 만화같은 줄거리라..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네요.. 스토리에 비해 연기가 워낙 좋았구요.. 일영이 푹 빠지게 되는 과정이 너무 빈약해서.. 아무리 사랑이 메말랐다고 하지만.. 목숨까진; 아무튼.. 차이나타운은 무섭게 보일꺼 같으...;;)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