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멜로, 애정, 로맨스 / 독일, 영국, 스웨덴, 덴마크 / 89분

개봉 : 2011.11.24

감독 : 데이빗 맥킨지

출연 : 이완 맥그리거 (마이클), 에바 그린 (수잔), 코니 닐슨, 스테펀 딜런 (사무엘), 이완 브렘너 (제임스), 데니스 로슨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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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7.90점 / 546명 참여 (2017.01.0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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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의 감각이 사라지고 있다. 그래도 사랑할 수 있을까…? 

 

전 인류의 풀리지 않는 이상현상을 연구하는 과학자 ‘수잔(에바 그린)’. 

 

과거의 아픈 상처로 인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그녀 앞에 탁월한 재능의 매력적인 요리사 ‘마이클(이완 맥그리거)’이 나타난다. 사랑에 있어서 냉소적이던 둘은 어느새 운명 같은 이끌림으로 뜨거운 사랑에 빠져들고, 이제껏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행복을 만끽한다.

 

어느 날, 전 세계 곳곳에서 원인도 없이 인간의 감각이 하나씩 마비되는 이상현상이 나타나고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감각이 상실될 때마다 사람들은 난폭해진다. 패닉 상태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급기야 수잔과 마이클도 감염되고 마는데… 냄새도, 맛도 사라져버린, 만져도 느낄 수 없고, 볼 수도 없는 세상… 그래도 그들은 사랑할 수 있을까? 

 

 

 

 

평점 : 8점 (심각해지는 재난속에서의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던 두 남녀의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해서 좋았네요.. 또한 점점 절망에서 지옥으로 바뀌는듯한 이상현상들도 흥미로웠고.. 영화 곳곳의 나레이션들이 지금도 기억이 남네요.. "그래도 살아간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영화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고.. 아무튼 영화제목의 퍼펙트 센스(완벽한 감각)는 사랑이겠죠?..)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