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 영국, 이탈리아 / 102분

개봉 : 2012.08.30

감독 : 디클란 도넬랜, 닉 오머로드

출연 : 로버트 패틴슨 (조르주), 우마 서먼 (마들렌), 크리스티나 리치 (클로틸드),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비르지니), 홀리데이 그레인저 (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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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6.69점 / 247명 참여 (2016.02.07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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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하는 작가 기 드 모파상 동명 원작 소설,

19세기 파리를 뒤흔든 파격 스캔들!

 

1890년 파리, 가난한 군인이었던 ‘조르주’(로버트 패틴슨)는 우연히 술집에서 옛 동료 ‘찰리’를 만나게 되고 그가 초대한 저녁식사에 참석하게 된다.

뛰어난 외모와 매력적인 언사로 귀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벨아미’라는 애칭까지 얻게 된 그는, 이후 정치계와 사교계를 주름잡던 ‘마들렌’(우마서먼)과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게 되고, 매혹의 연인 ‘클로틸드’(크리스티나 리치)와는 밀애를 즐기기 시작한다. 그들과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즐기던 어느 날, 상사로부터 심한 모욕을 당한 ‘조르주’는 급기야 그의 부인 ‘비르지니’(크리스틴 스콧 토머스)까지 유혹하게 되는데…

 

욕망의 끝에선 한 남자와 그를 둘러싼 세 여인의 치명적 도발이 시작된다!

 

 

 

 

평점 : 6점 (역사상 화려하고 우아했던 19세기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랑스 파리지만.. 이 영화에서 주인공을 따라가며.. 그 뒷면의 어두운 시대상을 볼수 있었네요.. 초중반은 약간 지루했지만.. 주인공의 돈과 권력욕의 과정은 마치 악마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듯이 점입가경으로 흐르네요.. 아무튼 이 모든게 시작조건은 외모라는 슬픈 불변의 사실이.. 이병헌의 '누구나 비밀은 있다'란 영화와 7-80년대 카바레 제비도 잠시 스쳐가네요..)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