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멜로, 애정, 로맨스, 판타지, 코미디 / 미국 / 104분

개봉 : 미개봉

감독 :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출연 : 폴 다노 (캘빈), 조 카잔 (루비), 안토니오 반데라스 (모트), 아네트 베닝 (거트루드), 스티브 쿠건 (랭돈 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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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 9.06점 / 544명 참여 (2015.11.09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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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소설가 캘빈은 첫 소설로 베스트셀러가 되며 유명한 작가가 되었지만 그 후 글을 쓰지 못한다. 내성적인 얼굴의 폴 데이노가 연기하는 그는 비사교적이고 우울하다. 피츠제럴드의 이름을 딴 강아지 스코티와 사는 집은 하얀 종이 처럼 비어 보인다. 친구도 애인도 없는 그에게 정신과 의사 로젠털 박사가 개를 산책시키다 만나는 사람, 싹싹하지 않고 낯가리는 스코티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을 글로 써보라는 숙제를 준다. 못쓰면 더 좋다?! 그리고 그 숙제가 현실로 나타나는데, 그건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평점 : 9점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자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꿈속에서 상상만 해오던 그녀에 관한 영화네요.. 처음엔 잠시 지루했지만.. 매력적인 조 카잔이 나타나자마자.. 잔잔한 웃음과 사랑스러움으로 시작하여.. 남녀 연애에 관한 조금은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들이 좋았네요.. 아무튼 주인공이 "빌게이츠 같은 억만장자의 외동딸" 이 한 문구만 적어도..?? 우렁각시를 꿈꾸며...)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