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공포, 스릴러, 모험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90분

개봉 : 2002.11.22

감독 : 스티브 벡

출연 : 줄리애너 마굴리스 (모린 엡스), 론 알다드 (도지), 데스몬드 헤링턴 (잭 페리먼), 아이제이아 워싱턴 (그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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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6.92점 / 353명 참여 (2016.11.2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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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유령선 | 공포마저 삼켜버린다! 

 

예인선 ‘Arctic Warrior’호의 대원들은 거친 파도, 심장을 짖누르는 수압과 싸워가면서 침몰한 배를 인양하는 바다의 베테랑들이다. 이들 앞에 베링해 근방 알라스카 해안에 떠다니는 수수께끼의 괴선박을 인양하자는 제의가 들어오면서 바다로의 새로운 항해가 시작된다. 망망대해로 모험을 떠난 대원들은 괴선박이 바로 40년전 실종됐던 '안토니아 그라자' 호라는 사실을 알고 흥분에 휩싸이는데. 

 

황량한 고철 덩어리로 변해버린 그라자 호를 탐사하던 대원들은 엄청난 양의 금괴를 발견하고 환호한다. 하지만, 금괴를 옮기려는 순간 그들이 타고온 인양선 'ARCTIC WARRIOR'호가 무참히 폭발하면서 이들은 외부와 모든 통신이 두절된 채 완전히 고립된다. 엄습해오는 불안감 속에서 그라자 호에서는 40년 동안 피에 젖어 있던 시체들이 발견되고, 악마의 바다가 내뿜는 기괴한 죽음의 냄새는 점점 짙어간다. 이제 믿을 수 없는 공포가 마각을 드러내는데. 

 

 

 

 

평점 : 8점 (네이버영화에 평점이 등록되길래.. 안본 영화인줄 알았는데.. 영화보니 중간중간 기억이 나네요..; 보기전 14년전 영화임을 감안하고 보기시작했는데.. 요즘 삼류저질 공포영화보단 좋았네요.. 검색하다 본 글귀인.. "초반 5분의 법칙을 지킨 충격의 오프닝씬은 당시 많은 화제를 나았죠. 선상 위에서 벌어진 파티에 참가한 사람들이 영화 시작 5분이 되기 전에 와이어에 의해 단 한방에 전멸당한 씬인데 상당히 쇼킹합니다."를 보고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할말을 잃게 만드는 장면이였구요.. 아무튼 극한 공포보단 잘 짜인 스토리와 작은 반전이...)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