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 미국 / 107분

개봉 : 2012.02.23

감독 : 켄 콰피스

출연 : 드류 배리모어 (레이첼 크라머), 존 크라신스키 (애덤 칼슨), 크리스틴 벨 (질 제라드), 더모트 멀로니 (스콧 보이어 대령), 팀 블레이크 넬슨 (팻 라피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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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8.50점 / 245명 참여 (2016.04.0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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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고래 가족, 거대한 빙벽에 갇혀 돌아갈 길을 잃다!

 

1988년 모두가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던 냉전이 한창이던 때, 조용하기만 하던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에 큰 뉴스거리가 생겼다. 먹이를 찾아 북극까지 찾아온 회색고래 가족이 거대한 빙벽에 갇혀버린 것! 우연히 이를 발견한 뉴스 리포터 '아담'(존 크라신스키)에 의해 회색고래 가족의 상황이 전국에 알려진다.

 

기적 같은 희망, 전세계가 힘을 모아 따뜻한 손길을 내밀다!

 

방송을 본 그린피스 자원봉사자 '레이첼' (드류 베리모어)이 고래가족의 구출작전에 합류하고 주지사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를 무시하자, 인터뷰를 통해 위험에 처한 회색고래 가족에 대한 관심을 호소한다. 결국 이는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르며 냉랭했던 미국과 소련까지 화합해 전세계가 고래가족을 구하기 위해 한 마음으로 움직이는 전무후무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과연,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회색고래 세 가족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까?

 

 

 

 

평점 : 7점 (1988년도 실제 리포터 영상을 찾아 봤는데.. 28년전 그 모습 그대로를 옮겨온듯 잘만들었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감동을 주기 위한 억지스런 스토리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 담아 좋았구요.. 바닷속 장면은 조금은 뭉클했고.. 엔딩크레딧의 실제 사진들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네요.. 아무튼.. 이 모든것의 시작이자.. 냉전시대의 미국과 소련을 같이 있게 하는.. 언론이 무섭기도 대단하기도.. 라는 생각을..;;)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