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전쟁, 액션, 드라마 / 미국 / 96분

개봉 : 미개봉

감독 : 라이언 리틀

출연 : 코빈 알레드 (루시), 데이빗 니블리 (존스), 제이센 웨이드 (커티스), 링컨 호페 (에리치 노이만), 니첼 테이든 (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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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전) : 7.00점 / 44명 참여 (2016.03.26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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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8월 15일, 프랑스 프로방스 주(州)에 미군이 입성했다.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에 상륙해 베를린으로 진군하던 연합군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공수부대의 낙하산병인 로시는 연합군을 지원하기 위한 비밀작전에 투입되지만 착륙지점을 이탈하고 만다. 그와 사정이 비슷한 동료 대원들을 만나 본부로 복귀하기 위해 레자크 마을로 향하던 로시는 숲 속에서 묘령의 여인과 대치하게 되고, 독일군에 포로로 잡혀있는 프랑스 저항군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신분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여인의 말을 믿기엔 적의 함정이 의심되는 상황. 하루라도 빨리 본부와 합류해야하는 사명감과 인명을 구해야한다는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던 세 사람은 가까스로 저항군을 구출해 독일군 기갑부대를 습격한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적으로 대치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하지만 사랑하는 이와 가족을 그리는 마음은 다르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데… 

 

 

 

 

평점 : 5점 (세계2차대전의 막바지인 1944년 8월 15일을 배경으로 재미보단 감동을 추구한 영화네요.. 대규모의 전투신이 아닌 그 시대상을 잘표현한 실제 침투작전을 잘 보여줬지만..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너무 평범한 사연을 가진 3명의 주인공들이라 감동까진 아니였네요.. 하지만 서로 죽여야 살수 있는 처지에 놓인 두 사람의 말이 통하지 않는 대화들이 제일 돋보였네요.. 아무튼 첫 시작부분의 한 사람이 하는 말인데도 화면이 교차되며 아군이든 적이든 같다는 표현도 좋았네요..)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