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 뱀파이어 헌터 (Abraham Lincoln : Vampire Hunter, 2012)

개요 : 액션, 스릴러, 공포 / 미국 / 105분

개봉 : 2012.08.30

감독 :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출연 : 벤자민 워커 (에이브러햄 링컨), 도미닉 쿠퍼 (헨리 스터져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메리 토드 링컨), 루퍼스 스웰 (아담), 에린 왓슨 (바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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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6.74점 / 1,478명 참여 (2016.02.15 현재)

 

 

 

 

 

 

 

 

 

 

 

 

 

 

 

 

 

 

 

 

 

 

 

 

 

 

 

 

 

 

 

 

 

 

 

 

 

 

 

 

 

 

 

 

 

 

 

 

 

 

 

 

 

 

 

 

 

 

 

 

 

 

 

 

 

 

 

역사가 기억하는 위대한 대통령, 그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어린 시절, 괴한에 의해 어머니를 잃은 링컨(벤자민 워커)은 복수에 나서지만 오히려 생명을 위협받는데…

위기의 순간 헨리(도미닉 쿠퍼)를 만나 목숨을 구한 링컨은그를 통해 이 세상에 뱀파이어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디고 뱀파이어 헌터로 거듭난다.

 

정체를 숨긴 채 은밀히 미션을 수행해 오던 어느 날,

링컨은 뱀파이어 조직의 거대한 실체와 그들의 음모를 감지하게 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뱀파이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평점 : 8점 (영화보기전 제목만 봤을때 미국 링컨대통령일줄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네요.. 미국 역사적 사실에 뱀파이어란 4글자만 더했을뿐인데... 기존 뱀파이어물과는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물론 액션씬 CG도 훌륭하고.. 아무튼 미국 남부지방의 노예제도 찬성이 뱀파이어의 식량 확보라는 기발한 상상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