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런스 (The Barrens, 2012)

개요 : 공포 / 미국 / 94분

개봉 : 미개봉

감독 : 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 : 미아 커쉬너 (신시아 빈야드), 스테판 모이어 (리차드 빈야드), 에릭 넉슨 (라이언), 앨리 맥도널드 (세이디 빈야드), 드모어 반즈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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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전) : 5.07점 / 46명 참여 (2016.02.09 현재)

 

 

 

 

 

 

 

 

 

 

 

 

 

 

 

 

 

 

 

 

 

 

 

 

 

 

 

 

 

 

 

 

 

 

 

 

 

 

 

 

 

 

 

 

 

 

 

 

 

 

 

 

 

 

 

 

 

 

 

 

 

 

 

 

 

 

 

 

<쏘우>시리즈 감독의 2016년 첫 공포!

그 자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공포는 시작된다!

 

‘리처드’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어릴 적 아버지와 자주 갔었던 뉴저지 파인 배런스의 캠핑장을 찾는다. 캠핑 첫 날, 전설 속 악마 ‘저지 데블’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 그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왠지 모를 불안한 기분에 휩싸인다. 

 

젊은 사람들로 왁자지껄한 캠핑장 분위기가 못마땅하던 ‘리처드’는 가족들을 데리고 캠핑장에서 벗어나 조용한 숲 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깊은 산 속으로 들어 갈수록, 누군가 자신과 가족들을 주시하는 것 같은 시선에 예민해지고, 급기야 환각에 시달리며 이성을 잃고 가족들의 목숨까지 위협하는데… 

 

 

 

 

평점 : 3점 (공포영화지만 전혀 긴장감이나 무서운건 없네요.. 초반엔 재미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몇주전에 다친걸.. 치료도 안하고 다친상태로 캠핑온것.. 위험한곳에 가족과 캠핑을.. 영화내내 너~무~ 답답하고 무책임하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아무튼 설마했지만.. 결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