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드라마 / 한국 / 112분

개봉 : 2014.02.13

감독 : 김진무

출연 : 김인권 (주철호), 홍경인 (장우진), 안병경 (박성택), 지용석 (용석), 최규환 (유호진), 허지원 (김신철), 김재화 (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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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8.10점 / 3,809명 참여 (2016.10.1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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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도, 믿음도 살아남아야 지킬 수 있는 거요.”

 

1급 정치범으로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김인권 분). 자신의 목숨은 건졌지만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 내지 못한다. 2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온 철호는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한다.

 

하지만 탈북을 준비하던 중 철호는 1급 정치범으로 또 다시 고발당하게 되고, 자유를 찾아 탈북을 결심하게 된 마을 사람들 역시 국경경비대에 잡혀갈까 두려움에 떨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마을 사람들을 원조 해주던 중국 선교사와의 연락도 두절되면서 준비해오던 탈북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과연, 철호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탈북에 성공할 수 있을까?

 

 

 

 

평점 : 5점 (북한 인권 문제야 하루 이틀일이 아니지만, 거기에 종교적인 소재를 입히니 감동과는 전혀 거리가 멀었네요.. 이 영화 속에서도 종교의 자유를 외치네요, 하지만 어느 종교도 타인에게 특정 종교를 강요하지 않는데 유독 기독교만 그렇죠.. 아무리 실화라고 하지만 그냥 북한 인권 문제만 다뤘어도 괜찮을껀데.. 아무튼 나도 기독교를 믿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너무 변질되었네요.. 구한말 미국 선교사때와 비교한다면..)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