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 드라마 / 미국 / 97분

개봉 : 2012.04.12

감독 : 크리스 웨이츠

출연 : 데미안 비쉬어 (카를로스 갈린도), 호세 줄리안 (루일스 갈린도), 낸시 레네헌 (미시즈 도넬리), 조아킨 코시오 (블라스코), 팀 그리핀 (찰리), 로랜도 몰리나 (지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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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8.32점 / 100명 참여 (2017.03.0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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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선물하고 싶은 밝은 미래… 

 

정원사로 일하며 하루하루 고단함 속에서도 오직 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불법 이민자 카를로스. 하지만 그의 아들 루이스는 아버지의 마음은 몰라준 채 반항기 가득한 사춘기를 보낸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던 그들은 중요한 재산인 트럭을 도둑맞게 되면서 훔쳐간 범인을 함께 찾아 다니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며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게 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오고 카를로스는 아들과 함께하는 삶과 양심을 지키는 길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만 하는 기로에 서게 되는데… 

 

 

 

 

평점 : 8점 (포스터 때문에 봤었네요.. 영화속 아버지의 연기력이 너무 좋았구요.. 언제 추방될지 모르는 힘든 삶속에서 항상 무표정하고 아들에게 엄격하지만.. 작은 희망에 웃는.. 또한 조금은 잔잔히 스토리 전개 되긴 했지만.. 후반부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가 울컥하게 만들었네요.. 아무튼 마지막 "집으로 갑시다"라는 주인공의 대사가 인상깊네요..)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