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미스터리, 스릴러 / 독일 / 80분

개봉 : 2013.07.18

감독 : 스티븐 마누엘

출연 : 엑셀 웨데킨드, 룬가노 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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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5.39점 / 151명 참여 (2017.01.1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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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다음 날, 밀폐된 방에서 홀로 깨어난 마크.

밀실 안에는 싸늘하게 죽은 쥐, 굳게 잠긴 락커, 깨진 전등 밖에 없다.

미동조차 없는 문 밖에선 아무런 대답이 없고, 시간이 흐를수록 마크의 탈수증세는 점점 심해진다.

그러던 마크는 깨진 전등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평점 : 4점 (시작은 창대하지만 끝은 미약하리라..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정말 흥미진진하게 시작해서 왜 그러지 멀까 하는 의문으로 영화를 재미있게 봤지만, 결론은 정말 허무한.. 탈출 과정을 너무 기대하며 봤기에.. 허무함이 컸었네요.. 결론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리뷰 읽어보니.. 아... 한마디만 나오네요.. 아무튼 감독색깔은 확실한듯...;;)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