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액션, 공포, 스릴러 / 오스트레일리아 / 93분

개봉 : 2013.08.08

감독 : 킴블 랜달

출연 : 샤니 빈슨 (티나), 피비 톤킨 (제이미), 자비에르 사무엘 (조쉬), 줄리언 맥마흔 (도일), 카리바 하이네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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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4.90점 / 188명 참여 (2015.11.29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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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와 로리는 해상구조대원으로 동료이자 조쉬는 로리의 여동생인 티나와 약혼을 한 상태이다. 전날 로리가 준비한 약혼파티에서 과음한 조쉬를 대신해 로리가 대신 부표상황을 체크하러 갔지만 백상아리 출현으로 목숨을 잃게 된다.

 

조쉬는 해상구조대원을 그만두고 해변 마을의 마트에서 로리에 대한 자책감과 미안함으로 세월을 보내며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중 끔찍한 쓰나미가 조용한 해변 마을을 덮치면서 물에 잠긴 빌딩의 마트에 갖힌 채 살아남은 생존자들과 빠져나오기 위해 애 쓰던중..

 

쓰나미로 밀려들어온 거대한 백상어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평점 : 6점 (딱 예상한만큼 보여주네요.. 오락영화답게 무난한 스토리와 긴장감, 마무리까지 지루하지 않은것만도 고마웠지만.. 첫 백상어가 나타날때.. 이.. 인형이;; 라고 느낄정도로 사실적이지 않아 아쉽네요.. 아무튼 3D영화라서 3D로 보면 더 재미있을려나요...)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