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펄 (The Dragon Pearl , 2011)

개요 : 모험, 가족, 미스터리 / 오스트레일리아 / 93분

개봉 : 미개봉

감독 : 마리오 앤드레치오

출연 : 샘 닐 (크리스 체이스), 리 린 진 (링), 루이스 코베트 (조쉬), 로버트 마몬 (필립 듀카스), 진소춘 (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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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전) : 2.25점 / 8명 참여 (2016.09.16 기준)

 

 

 

 

 

 

 

 

 

 

 

 

 

 

 

 

 

 

 

 

 

 

 

 

 

 

 

 

 

 

 

 

 

 

 

 

 

 

 

 

 

 

 

 

 

 

 

 

 

 

 

 

 

 

 

 

 

 

 

 

 

 

 

 

 

 

전설의 여의주를 찾기 위한 판타지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방학을 맞아 고분 발굴 중인 아버지를 찾아 중국으로 온 조쉬는 아버지의 동료인 리박사의 딸 링을 만난다. 둘은 우연히 고분 근처에서 주운 피리의 주인을 쫓아 산으로 올라간다. 산 꼭대기에 도착한 링은 전설의 용에게 선택 받은 사람만 들을 수 있는 신비의 피리소리를 듣게 된다. 링과 조쉬는 비밀의 동굴 속 용을 만나 여의주를 잃어버린 사연을 듣게 되는데…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 용을 하늘로 돌려보내기 위한 조쉬와 링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평점 : 4점 (어디서 본듯한.. 소재와 무대만 중국으로 바뀌었을뿐.. 뻔한 스토리와 권선징악의 결말까지 한치도 빗나가질 않네요.. 무난한 가족영화이기에 아이들에겐 점수따긴 좋겠지만.. 아무튼 성인 혼자서 본다면 영화다본후 손발을 하나하나 다시 펴느라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