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Nakagawa Izumi (나카가와 이즈미)

: Yamaoku shounen no koi monogatari (山奥少年の恋物語,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 원 곡 ]

 

아티스트 : 예민 (Yemin, 김태업)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작사 : 예민

작곡 : 예민

앨범 : 2집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정규 앨범, 1-1번 트랙)

발매일 : 1992.07.00

배급 : 아세아레코드

 

 

 

 

 

 

 

 

 

 

 

[ 가 사 ]

 

木々の音に合わせて (きぎのおとにあわせて)

나무들의 소리에 맞춰서

 

君の髪が揺れてた (きみのかみがゆれてた)

당신의 머리칼이 날리고 있었어

 

夕焼けに染まる横顔に (ゆうやけにそまるよこがおに) 

저녁노을에 물드는 당신의 옆모습에

 

なぜか涙あふれた (なぜかなみだあふれた) 

왜인지 눈물이 흘렀어

  

悲しみさえ流そ (かなしみさえながれそ)

슬픔마저 흘러갈듯

 

やさしい川の中で (やさしいかわのなかで) 

아름다운 강 한가운데에서

 

君にあげたあの花飾り (きみにあげたあのはなかざり)

당신에게 주었던 그 꽃목걸이

 

まだ覚えているかな (まだおぼえているかな)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까

. 

好きな夕暮れを包もうと輝く (すきなゆうぐれをつつもうとかがやく)

좋아하는 해질녁의 풍경이 우리를 감싸안는 듯 반짝거려

 

少しでも君の悲しみ切れますように (すこしでもきみのかなしみきれますように)

조금이라도 당신의 슬픔이 사라지도록

 

きっとだれもが過ぎるときの中に (きっとだれもがすぎるときのなかに)

분명 누구라도 그저 잊어버릴(스쳐지나가는) 그 때에

 

置き去りにした思い涙に代えてる (おきざりにしたおもい なみだにかえてる)

내버려두었던 추억이 눈물로 변하고 있어

 

どこからか 聞こえる (どこからか きこえる)

어딘가에서 들려와

 

優しい歌 聞こえる (やさしいうた きこえる) 

고운 노래가 들려

 

目を閉じて 耳をすましたら (めをとじて みみをすましたら)

눈을 감고 귀를 귀울이면

 

やさしい歌 聞こえる (やさしいうた きこえる) 

고운 노래가 들려와

 

風の音は優しく (かぜのおとはやさしく) 

바람 소리가 다정하게

 

君の涙を包む (きみのなみだをつつむ) 

당신의 눈물을 감싸

 

遠いあの日にした約束 (とおいあのひにしたやくそく)

아주 오래 전에 했던 약속

 

まだ覚えているかな (まだおぼえているかな)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夜が今日の日に毛布をかけらした (よるがきょうのひにもうふをかけらした)

어둠(밤)이 오늘의 해를 담요로 덮어버렸어

 

明日は今日夜の笑顔を輝くように (あすはきょうよるのえがおをかがやくように)

내일은 오늘밤의 미소로 반짝거릴 수 있도록

 

悲しい思いを誰も胸の奥で (かなしいおもいをだれもむねのおくで)

슬픈 기억을 누구든 가슴 속에

 

やさしい二人して明日に届けている (やさしいふたりしてあすにとどけてる) 

다정한 두사람이 되어 내일로 전해주고 있어

 

きっと いつかは過ぎるときの中に (きっと いつかはすぎるときのなかに)

분명 언젠가 그저 잊어버릴(스쳐지나가는) 그 때에

 

置き去りにした思い笑顔に変わるから (おきさりにしたおもいえがおにかわるから)

내버려두었던 추억은 미소로 바뀔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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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 예민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2집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1-1, 1992.07.00]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