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넥스트 (N.EX.T, New EXperiment Team, 신해철 & 지현수 & 김세황 & 제이드 & 김단)

: 인형의 기사 Part2

작사 : 신해철

작곡 : 신해철

앨범 : 1집 Home (정규 앨범, 2번 트랙)

발매일 : 1993.00.00

배급 지구레코드 | ㈜오감엔터테인먼트

 

 

 

 

 

 

 

 

 

 

 

 

 

 

 

 

[ 가 사 ]

 

(나레이션)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에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

.

하얀 웨딩드레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여

어린 날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내게서 떠나네 행복하게 웃으며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부터 사랑해왔다고

 

너 떠나가는 자동차 뒤에는 어릴 적 그 인형이 놓여있었지

난 하지만 이제는 너의 기사가 될 수 없어

 

작별 인사를 할땐 친구의 악수를 나눴지

오랜 시간이 지나갔어도 널 잊을 순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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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