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SF, 스릴러 / 멕시코, 미국 / 100분

개봉 : 2016.05.30 

감독 : 아이작 에즈반

출연 : 라울 멘데즈 (마르코), 훔베르토 부스토 (카를로스), 네일레아 노빈드 (샌드라), 헤르난 멘도자 (로베르토), 페르난도 알바레스 레베일 (올리버), 가브리엘 산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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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7.67점 / 166명 참여 (2017.08.15 기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패션 부문 초청작 

신예 아이작 에즈반 감독의 강렬한 영화 

 

어느 날 세상이 뒤집히고 모든 시간 개념이 뒤섞인다?! 

 

도둑질을 하며 살아가는 올리버와 카를로스 형제, 몰리나 형사에게 체포되기 직전 강력하게 저항하다 비상계단으로 도망간다. 곧 카를로스는 형사의 총에 맞는다. 그리고 귀신에 홀린 듯 내려가도 올라가도 출구가 없는 건물에 갇히고 만다. 

 

한편, 휴가를 떠난 샌드라와 두아이, 그녀의 애인 로베르토... 로베르토는 천식이 있는 딸에게 실수로 알러지 음식을 먹이고, 설상가상 천식기를 망가뜨린다. 그리고는 20년이나 출퇴근하던 길에서 헤매며 가족들에게 끔찍한 경험을 겪게 한다. 

 

허나 이 모든 것은 결코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상상도 못했던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강렬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점 : 6점 (단순 시간, 공간반복으로만 보다가 그 원인 이유가 설명되면서 이해를 못했네요.. 다른 삶을 산다는건지.. 속쉬원한 리뷰 찾아봐야 될꺼 같은 영화였네요.. 아무튼 호기심에 다 보긴 했네요..)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