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 미국 / 91분

개봉 : 미개봉

감독 :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출연 : 레이턴 미스터 (레베카 에반스), 캠 지갠뎃 (스테판), 민카 켈리 (사라 매튜스), 빌리 제인 (로버츠), 맷 랜터 (제이슨), 니나 도브레브 (마리아), 대닐 해리스 (이레인), 캣 그레이엄 (킴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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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전) : 6.20점 / 158명 참여 (2016.06.26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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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개 대학, 8백만 룸메이트 당신의 룸메이트는 누구?

 

로스앤젤레스대학에서 입학해 들뜬 마음으로 기숙사에 들어간 새러(민카 캘리). 그녀의 룸메이트 레베카(레이튼 미스터)는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차갑지만 새러에게만은 너무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한다. 디자인 전공을 하는 새러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밴드 드러머 스티븐(캠 지겐뎃)과 연인 사이가 된다.

 

하지만 레베카와 점점 가까워질수록 새러는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하는 느낌을 받고 레베카는 새러에게 집착에 가까운 강박관념을 보인다. 새러와 어울리는 파티광 트레이시를 위협하고, 새러에게 추파를 던진 디자인과 교수를 유혹해 그를 징계당하게 만든 레베카. 스스로 자해해 부상을 입히고 추수감사절을 자신의 집에서 같이 보내도록 유인한다.

 

그러나 새러는 레바카의 부모님과 옛친구들에게 이상한 느낌을 받고, 레베카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선배인 아이린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겠다는 새러의 말에 레베카는 이성을 잃어가고 또다른 음모를 꾸미는데... 

 

 

 

 

평점 : 5점 (레베카의 광기서린 행동들이 무섭기 보단 애교수준의 귀여울정도였고.. 긴장감을 잘 못살린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거의 두 여자주인공만 본듯하네요.. 아무튼 마지막 10분은 볼만했네요..) 

 

 

 

 

 

Posted by 차칸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