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SF, 스릴러, 공포 / 캐나다, 프랑스, 미국 / 103분

개봉 : 2010.07.01 

감독 : 빈센조 나탈리

출연 : 애드리언 브로디 (클라이브 니콜리), 사라 폴리 (엘사 캐스트), 델핀 샤네끄 (성인 드렌), 아비게일 추 (소녀 드렌), 데이빗 휴렛 (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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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개봉후) : 5.85점 / 2,002명 참여 (2016.01.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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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생명을 창조하였으니 무섭도록 아름답다!

 

전도 유명한 과학자 커플 ‘클라이브’(애드리안 브로디)와 ‘엘사’(사라 폴리)는 난치병 치료용 단백질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던 중, 조류, 어류, 파충류, 갑각류 등의 다종(多種) DNA 결합체인 ‘프레드’ 와 ‘진저’를 탄생시켜 동물용 의약 단백질 생산을 가능케 한다.실험을 거듭하면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발전하고, 다종 DNA 결합체와 인간 유전자의 결합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자 과학계와 의학계에 놀라움을 선사하고 싶었던 두 커플은 위험한 실험을 시도한다.

 

제약회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다종의 결합체와 인간 여성의 DNA를 결합시키는 금기의 실험을 강행하여 인간도, 동물도 아닌 전혀 새로운 생명체인 ‘드렌’을 탄생시킨다. 단순한 생명체의 형태에서 빠른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성장한 드렌은 각 종(種)들의 특징을 드러내며 기이한 아름다움을 내뿜고, 마침내 인간의 ‘감정’까지 갖추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이성인 클라이브와의 교감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녀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성(性)의 전환을 이루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녀의 변이는 치명적인 결말을 예고하는데...

 

 

 

 

평점 : 7점 (단순히 종의 복제만해도 과학과 종교계의 찬반이 뜨거운데.. 각기 다른 종 융합의 소재라니.. 이젠 허무맹랑한게 보이질 않고 곧 영화속 모습들이 현실로 다가올꺼 같아서 관심깊이 봤네요.. 참신함과 몰입감이 좋았고.. 일관된 결말도 나름 어울리게 끝맺었네요.. 암튼.. 제작노트를 보니 10년간 준비해서 만들었다는데.. 그땐 불가능한 상상이라던게.. 벌써 착착 진행이..ㄷ;; 인류 공헌이 목적이라지만.. 살이될찌.. 독이될찐.. 아무튼 갈땐 순서없다던 생명도 "부익부 빈익빈"에 따라갈려나...)

 

 

 

 

 

Posted by 차칸팬다